국립부곡병원, 마약류 중독 우수 권역 치료보호기관 선정
입력 2025.04.14 (08:08)
수정 2025.04.1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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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립부곡병원과 인천참사랑병원 등 2곳을 마약류 중독 우수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국립부곡병원은 지난해 치료보호기관의 실적과 치료보호 증가율, 의료 질 개선 노력 등의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은 올해 기준 모두 31군데로 지난해 치료보호 실적은 모두 875명으로 전년보다 36.5% 증가했습니다.
국립부곡병원은 지난해 치료보호기관의 실적과 치료보호 증가율, 의료 질 개선 노력 등의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은 올해 기준 모두 31군데로 지난해 치료보호 실적은 모두 875명으로 전년보다 36.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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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곡병원, 마약류 중독 우수 권역 치료보호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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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8:08:21
- 수정2025-04-14 08:38:03

보건복지부는 국립부곡병원과 인천참사랑병원 등 2곳을 마약류 중독 우수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국립부곡병원은 지난해 치료보호기관의 실적과 치료보호 증가율, 의료 질 개선 노력 등의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은 올해 기준 모두 31군데로 지난해 치료보호 실적은 모두 875명으로 전년보다 36.5% 증가했습니다.
국립부곡병원은 지난해 치료보호기관의 실적과 치료보호 증가율, 의료 질 개선 노력 등의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약류 중독 치료보호기관은 올해 기준 모두 31군데로 지난해 치료보호 실적은 모두 875명으로 전년보다 36.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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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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