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롯가 무단 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
입력 2025.04.14 (08:09)
수정 2025.04.1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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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늘(14일)부터 6월 5일까지 무단으로 방치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합니다.
자전거보관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치한 자전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열흘 뒤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매각 등의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보행자 등 교통안전을 위해 정비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보관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치한 자전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열흘 뒤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매각 등의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보행자 등 교통안전을 위해 정비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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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도롯가 무단 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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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8:09:05
- 수정2025-04-14 08:14:40

울산시가 오늘(14일)부터 6월 5일까지 무단으로 방치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합니다.
자전거보관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치한 자전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열흘 뒤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매각 등의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보행자 등 교통안전을 위해 정비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보관소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치한 자전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열흘 뒤에도 찾아가지 않을 경우 매각 등의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보행자 등 교통안전을 위해 정비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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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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