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강원학원 과태료 2억 6천여만 원
입력 2025.04.14 (10:18)
수정 2025.04.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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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된 학교법인 강원학원에 과태료 2억 6천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사유는 식사 준비와 공사, 작업 동원 등 직장 내 괴롭힘과 수당 축소 지급, 건강 진단 미실시 등 27건이었습니다.
강원지청은 강원학원의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올해 2월부터 이달(4월)까지 특별근로감독을 벌여 왔습니다.
부과 사유는 식사 준비와 공사, 작업 동원 등 직장 내 괴롭힘과 수당 축소 지급, 건강 진단 미실시 등 27건이었습니다.
강원지청은 강원학원의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올해 2월부터 이달(4월)까지 특별근로감독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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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내 괴롭힘’ 강원학원 과태료 2억 6천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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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18:01
- 수정2025-04-14 10:30:19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된 학교법인 강원학원에 과태료 2억 6천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사유는 식사 준비와 공사, 작업 동원 등 직장 내 괴롭힘과 수당 축소 지급, 건강 진단 미실시 등 27건이었습니다.
강원지청은 강원학원의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올해 2월부터 이달(4월)까지 특별근로감독을 벌여 왔습니다.
부과 사유는 식사 준비와 공사, 작업 동원 등 직장 내 괴롭힘과 수당 축소 지급, 건강 진단 미실시 등 27건이었습니다.
강원지청은 강원학원의 교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올해 2월부터 이달(4월)까지 특별근로감독을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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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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