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내년부터 국도 건설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5.04.14 (10:20)
수정 2025.04.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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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역 국도와 국지도 건설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태백시 문곡소도동 혈리에서 어평까지 5.2km 구간을 확·포장하는 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 중으로,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 통리 하나연립에서 철암동행정복지센터까지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올해 12월쯤 국토부에서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태백시는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태백시 문곡소도동 혈리에서 어평까지 5.2km 구간을 확·포장하는 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 중으로,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 통리 하나연립에서 철암동행정복지센터까지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올해 12월쯤 국토부에서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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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내년부터 국도 건설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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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20:36
- 수정2025-04-14 10:28:42

태백지역 국도와 국지도 건설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태백시는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태백시 문곡소도동 혈리에서 어평까지 5.2km 구간을 확·포장하는 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 중으로,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 통리 하나연립에서 철암동행정복지센터까지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올해 12월쯤 국토부에서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태백시는 2029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태백시 문곡소도동 혈리에서 어평까지 5.2km 구간을 확·포장하는 사업은 현재 실시 설계 중으로, 내년쯤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태백 통리 하나연립에서 철암동행정복지센터까지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올해 12월쯤 국토부에서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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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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