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폐지
입력 2025.04.14 (10:52)
수정 2025.04.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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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도입된 자동차 번호판 봉인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 번호판 위조와 변조 등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무궁화 문양이 각인된 금속 나사로 후면 번호판을 고정해왔습니다.
하지만 부식 등으로 불필요한 교체비가 들고 첨단 기술 발전으로 실효성이 떨어져 관련법이 개정됐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 번호판 위조와 변조 등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무궁화 문양이 각인된 금속 나사로 후면 번호판을 고정해왔습니다.
하지만 부식 등으로 불필요한 교체비가 들고 첨단 기술 발전으로 실효성이 떨어져 관련법이 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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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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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52:49
- 수정2025-04-14 11:30:39

1960년대에 도입된 자동차 번호판 봉인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 번호판 위조와 변조 등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무궁화 문양이 각인된 금속 나사로 후면 번호판을 고정해왔습니다.
하지만 부식 등으로 불필요한 교체비가 들고 첨단 기술 발전으로 실효성이 떨어져 관련법이 개정됐습니다.
그동안은 자동차 번호판 위조와 변조 등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무궁화 문양이 각인된 금속 나사로 후면 번호판을 고정해왔습니다.
하지만 부식 등으로 불필요한 교체비가 들고 첨단 기술 발전으로 실효성이 떨어져 관련법이 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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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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