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명이나물 등 산나물 본격 출하
입력 2025.04.14 (11:02)
수정 2025.04.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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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 산나물이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제군 농업경영체 기준 명이나물은 42.3ha 규모에서 92톤을,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 산채류는 38.1ha에서 약 175톤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산나물 수요량이 공급량을 상회하고 있다며, 이달(4월) 중순 이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산나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 농업경영체 기준 명이나물은 42.3ha 규모에서 92톤을,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 산채류는 38.1ha에서 약 175톤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산나물 수요량이 공급량을 상회하고 있다며, 이달(4월) 중순 이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산나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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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명이나물 등 산나물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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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1:01:59
- 수정2025-04-14 11:36:06

인제산 산나물이 본격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제군 농업경영체 기준 명이나물은 42.3ha 규모에서 92톤을,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 산채류는 38.1ha에서 약 175톤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산나물 수요량이 공급량을 상회하고 있다며, 이달(4월) 중순 이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산나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제군 농업경영체 기준 명이나물은 42.3ha 규모에서 92톤을, 곰취와 아스파라거스 등 산채류는 38.1ha에서 약 175톤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산나물 수요량이 공급량을 상회하고 있다며, 이달(4월) 중순 이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산나물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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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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