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윤 전 대통령 조사 필요…시기·방식 검토”
입력 2025.04.14 (14:00)
수정 2025.04.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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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게 원칙이라며 조사 시기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오늘(14일) 기자들과 만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상황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수단 관계자는 다만 "조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결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오늘(14일) 기자들과 만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상황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수단 관계자는 다만 "조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결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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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윤 전 대통령 조사 필요…시기·방식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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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4:00:36
- 수정2025-04-14 14:13:32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게 원칙이라며 조사 시기와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오늘(14일) 기자들과 만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상황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수단 관계자는 다만 "조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결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오늘(14일) 기자들과 만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상황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피의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수단 관계자는 다만 "조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결정된 게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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