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전쟁 대응이 마지막 소명”…출마설엔 침묵
입력 2025.04.14 (14:05)
수정 2025.04.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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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발 통상 전쟁 대응을 자신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밝히면서, 대선 출마설에는 침묵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대선 출마설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대선 출마설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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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전쟁 대응이 마지막 소명”…출마설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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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4:05:23
- 수정2025-04-14 14:13:32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발 통상 전쟁 대응을 자신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밝히면서, 대선 출마설에는 침묵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대선 출마설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대선 출마설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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