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4.14 (19:39)
수정 2025.04.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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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2010년대부터 등재 필요성이 언급됐지만, 4·3 70주년을 맞은 2018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등재 준비에 나섰는데요.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오늘, 4·3은 제주를 넘어 세계의 역사로 각인됐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미래 세대에게 4·3의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올바르게, 널리 알리기 위해선 우리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겠죠.
여전히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제주4·3.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윱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0년대부터 등재 필요성이 언급됐지만, 4·3 70주년을 맞은 2018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등재 준비에 나섰는데요.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오늘, 4·3은 제주를 넘어 세계의 역사로 각인됐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미래 세대에게 4·3의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올바르게, 널리 알리기 위해선 우리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겠죠.
여전히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제주4·3.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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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2010년대부터 등재 필요성이 언급됐지만, 4·3 70주년을 맞은 2018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등재 준비에 나섰는데요.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오늘, 4·3은 제주를 넘어 세계의 역사로 각인됐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미래 세대에게 4·3의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올바르게, 널리 알리기 위해선 우리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겠죠.
여전히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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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7년이 지난 오늘, 4·3은 제주를 넘어 세계의 역사로 각인됐습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미래 세대에게 4·3의 역사적 진실과 가치를 올바르게, 널리 알리기 위해선 우리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야겠죠.
여전히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제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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