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노후 배선을 교체하거나 쌓인 먼지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아파트에 불이 나 두 명이 에어메트로 뛰어내려 구조됐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고요, 두 명은 소방대원들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약 한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멀티탭에 연결된 선풍기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에서 계류 중인 1,9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과 해경 등 90여 명이 동원돼 30여 분만에 꺼졌고요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배의 선체와 엔진 등이 소실됐고 인근 어선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성산읍 삼달리 일대에서 고사리 채취에 몰두하던 70대 여성이 길을 잃고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두 마리를 동원해 10여 분만에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노후 배선을 교체하거나 쌓인 먼지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아파트에 불이 나 두 명이 에어메트로 뛰어내려 구조됐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고요, 두 명은 소방대원들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약 한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멀티탭에 연결된 선풍기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에서 계류 중인 1,9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과 해경 등 90여 명이 동원돼 30여 분만에 꺼졌고요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배의 선체와 엔진 등이 소실됐고 인근 어선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성산읍 삼달리 일대에서 고사리 채취에 몰두하던 70대 여성이 길을 잃고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두 마리를 동원해 10여 분만에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5-04-14 23:38:24
- 수정2025-04-14 23:45:04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노후 배선을 교체하거나 쌓인 먼지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아파트에 불이 나 두 명이 에어메트로 뛰어내려 구조됐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고요, 두 명은 소방대원들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약 한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멀티탭에 연결된 선풍기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에서 계류 중인 1,9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과 해경 등 90여 명이 동원돼 30여 분만에 꺼졌고요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배의 선체와 엔진 등이 소실됐고 인근 어선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성산읍 삼달리 일대에서 고사리 채취에 몰두하던 70대 여성이 길을 잃고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두 마리를 동원해 10여 분만에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노후 배선을 교체하거나 쌓인 먼지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아파트에 불이 나 두 명이 에어메트로 뛰어내려 구조됐단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고요, 두 명은 소방대원들이 설치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구조됐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약 한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멀티탭에 연결된 선풍기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걸로 추정됩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에서 계류 중인 1,9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과 해경 등 90여 명이 동원돼 30여 분만에 꺼졌고요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배의 선체와 엔진 등이 소실됐고 인근 어선도 그을음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성산읍 삼달리 일대에서 고사리 채취에 몰두하던 70대 여성이 길을 잃고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두 마리를 동원해 10여 분만에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