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림 산청군의원 “산불 피해 생활지원금 지급”
입력 2025.04.15 (08:05)
수정 2025.04.1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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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림 산청군의원이 어제(14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산불 피해 주민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과 비상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최 의원은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며, 산청군이 예비비를 활용해 피해 주민에게 3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의회 내에 비상대책 특위를 설치해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며, 산청군이 예비비를 활용해 피해 주민에게 3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의회 내에 비상대책 특위를 설치해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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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림 산청군의원 “산불 피해 생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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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8:05:51
- 수정2025-04-15 08:37:17

최호림 산청군의원이 어제(14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산불 피해 주민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과 비상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최 의원은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며, 산청군이 예비비를 활용해 피해 주민에게 3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의회 내에 비상대책 특위를 설치해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산청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정부 지원이 부족하다며, 산청군이 예비비를 활용해 피해 주민에게 3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의회 내에 비상대책 특위를 설치해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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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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