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청
입력 2025.04.15 (10:39)
수정 2025.04.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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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어제(14일),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상가에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새 청사는 상가 내 2개 층, 1,500㎡ 규모로, 민원실과 회의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 매입과 건물 증·개축에는 모두 9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춘천시는 상가를 매입해 청사를 운영하기로 하면서, 청사를 신축하는 것보다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청사는 상가 내 2개 층, 1,500㎡ 규모로, 민원실과 회의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 매입과 건물 증·개축에는 모두 9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춘천시는 상가를 매입해 청사를 운영하기로 하면서, 청사를 신축하는 것보다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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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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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0:39:15
- 수정2025-04-15 11:34:21

춘천시는 어제(14일),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상가에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새 청사는 상가 내 2개 층, 1,500㎡ 규모로, 민원실과 회의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 매입과 건물 증·개축에는 모두 9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춘천시는 상가를 매입해 청사를 운영하기로 하면서, 청사를 신축하는 것보다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청사는 상가 내 2개 층, 1,500㎡ 규모로, 민원실과 회의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설 매입과 건물 증·개축에는 모두 95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춘천시는 상가를 매입해 청사를 운영하기로 하면서, 청사를 신축하는 것보다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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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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