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모금액 1,340억 원…경남 시설피해 84곳
입력 2025.04.15 (21:52)
수정 2025.04.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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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국민 성금이 1,3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4일) 오후 5시 기준 산불 피해 주민 돕기 국민 성금이 1,339억 7천만 원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3천5백여 명, 시설 피해는 경남 84곳, 경북 8천4백여 곳 등 8천7백여 곳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4일) 오후 5시 기준 산불 피해 주민 돕기 국민 성금이 1,339억 7천만 원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3천5백여 명, 시설 피해는 경남 84곳, 경북 8천4백여 곳 등 8천7백여 곳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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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모금액 1,340억 원…경남 시설피해 8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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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21:52:20
- 수정2025-04-15 22:00:33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국민 성금이 1,3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4일) 오후 5시 기준 산불 피해 주민 돕기 국민 성금이 1,339억 7천만 원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3천5백여 명, 시설 피해는 경남 84곳, 경북 8천4백여 곳 등 8천7백여 곳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14일) 오후 5시 기준 산불 피해 주민 돕기 국민 성금이 1,339억 7천만 원 모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로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3천5백여 명, 시설 피해는 경남 84곳, 경북 8천4백여 곳 등 8천7백여 곳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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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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