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저온…경남 배 재배면적 75% 냉해 피해”
입력 2025.04.15 (21:53)
수정 2025.04.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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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이상저온으로 경남 배 재배면적의 75%가 냉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하동 등 확인된 배 냉해 피해 면적이 359ha로, 시군별로는 진주 235㏊, 하동 94㏊, 산청 18㏊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꽃 냉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하동 등 확인된 배 냉해 피해 면적이 359ha로, 시군별로는 진주 235㏊, 하동 94㏊, 산청 18㏊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꽃 냉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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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저온…경남 배 재배면적 75% 냉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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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21:53:03
- 수정2025-04-15 22:00:33

지난달 말 이상저온으로 경남 배 재배면적의 75%가 냉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하동 등 확인된 배 냉해 피해 면적이 359ha로, 시군별로는 진주 235㏊, 하동 94㏊, 산청 18㏊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꽃 냉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진주와 하동 등 확인된 배 냉해 피해 면적이 359ha로, 시군별로는 진주 235㏊, 하동 94㏊, 산청 18㏊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이상저온으로 인한 배꽃 냉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될 수 있도록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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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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