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공원, 대표 호수 관광지로 조성”

입력 2025.04.16 (07:47) 수정 2025.04.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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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덕진공원 일대를 전주를 대표하는 호수 관광 명소로 새 단장합니다.

단오 때마다 창포물에 머리감던 전래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창포원 재정비를 비롯해 남생이 서식지 복원과 열린 광장 조성 등 모두 6개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1978년 시민공원으로 지정된 덕진공원은, 현재 연꽃 군락지를 중심으로 연화정과 인공 폭포와 나무 다리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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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덕진공원, 대표 호수 관광지로 조성”
    • 입력 2025-04-16 07:47:47
    • 수정2025-04-16 09:10:25
    뉴스광장(전주)
전주시가 덕진공원 일대를 전주를 대표하는 호수 관광 명소로 새 단장합니다.

단오 때마다 창포물에 머리감던 전래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창포원 재정비를 비롯해 남생이 서식지 복원과 열린 광장 조성 등 모두 6개 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1978년 시민공원으로 지정된 덕진공원은, 현재 연꽃 군락지를 중심으로 연화정과 인공 폭포와 나무 다리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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