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단기간 대피 ‘재난 안전 꾸러미’ 시범 보급
입력 2025.04.16 (08:07)
수정 2025.04.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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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재난 안전 꾸러미' 천 세트를 제작해 18개 시·군에 시범 보급합니다.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하루 이틀 정도 대피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재난 안전 꾸러미'는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경상남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구성품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하루 이틀 정도 대피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재난 안전 꾸러미'는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경상남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구성품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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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단기간 대피 ‘재난 안전 꾸러미’ 시범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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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08:07:19
- 수정2025-04-16 08:37:42

경상남도가 '재난 안전 꾸러미' 천 세트를 제작해 18개 시·군에 시범 보급합니다.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하루 이틀 정도 대피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재난 안전 꾸러미'는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경상남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구성품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하루 이틀 정도 대피가 필요한 주민을 위한 '재난 안전 꾸러미'는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경상남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구성품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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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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