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차출론’ 띄우던 박수영, 김문수 캠프행…“단일화 가교 역할”
입력 2025.04.16 (10:44)
수정 2025.04.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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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론을 주장해 온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직을 사퇴하고, 김문수 캠프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부지사를 맡은 인연이 있는 박 의원은 김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한 대행과의 단일화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당연하다”며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박 의원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직을 사퇴하고, 김문수 캠프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부지사를 맡은 인연이 있는 박 의원은 김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한 대행과의 단일화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당연하다”며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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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차출론’ 띄우던 박수영, 김문수 캠프행…“단일화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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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0:44:39
- 수정2025-04-16 10:53:5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론을 주장해 온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직을 사퇴하고, 김문수 캠프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부지사를 맡은 인연이 있는 박 의원은 김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한 대행과의 단일화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당연하다”며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박 의원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직을 사퇴하고, 김문수 캠프로 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부지사를 맡은 인연이 있는 박 의원은 김 후보 캠프에서 정책총괄본부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한 대행과의 단일화를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당연하다”며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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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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