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는 18일 임시 국무회의 열어 추경 예산안 심의”
입력 2025.04.16 (16:08)
수정 2025.04.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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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18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16일) 오후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15일)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재난·재해 대응에 약 2조 원, 통상 대응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4조 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4조 원가량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18일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방침입니다.
최소 3조 원 증액을 예고한 민주당도 추경 편성 자체에는 동의하는 만큼, 추후 국회 심사는 빠르게 추진될 거로 전망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16일) 오후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15일)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재난·재해 대응에 약 2조 원, 통상 대응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4조 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4조 원가량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18일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방침입니다.
최소 3조 원 증액을 예고한 민주당도 추경 편성 자체에는 동의하는 만큼, 추후 국회 심사는 빠르게 추진될 거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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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오는 18일 임시 국무회의 열어 추경 예산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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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6:08:26
- 수정2025-04-16 16:18:36

정부가 오는 18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16일) 오후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15일)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재난·재해 대응에 약 2조 원, 통상 대응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4조 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4조 원가량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18일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방침입니다.
최소 3조 원 증액을 예고한 민주당도 추경 편성 자체에는 동의하는 만큼, 추후 국회 심사는 빠르게 추진될 거로 전망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16일) 오후 언론 공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15일)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 규모 추경 예산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재난·재해 대응에 약 2조 원, 통상 대응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4조 원,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4조 원가량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18일 임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방침입니다.
최소 3조 원 증액을 예고한 민주당도 추경 편성 자체에는 동의하는 만큼, 추후 국회 심사는 빠르게 추진될 거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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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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