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금성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꺼져
입력 2025.04.16 (18:55)
수정 2025.04.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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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2시 50분쯤, 경남 하동군 금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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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하동 금성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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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8:55:26
- 수정2025-04-16 19:42:59

오늘(16일) 낮 2시 50분쯤, 경남 하동군 금성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산불 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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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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