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 집단 급식시설 4곳 적발
입력 2025.04.16 (19:44)
수정 2025.04.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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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집단 급식시설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병원과 산업체, 지하수 사용업소 등 감염 취약 집단급식시설 7백3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했거나 시설 기준을 위반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습니다.
한편 지역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6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병원과 산업체, 지하수 사용업소 등 감염 취약 집단급식시설 7백3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했거나 시설 기준을 위반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습니다.
한편 지역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6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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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법 위반’ 집단 급식시설 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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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44:19
- 수정2025-04-16 19:58:15

대구의 집단 급식시설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병원과 산업체, 지하수 사용업소 등 감염 취약 집단급식시설 7백3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했거나 시설 기준을 위반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습니다.
한편 지역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6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병원과 산업체, 지하수 사용업소 등 감염 취약 집단급식시설 7백30여 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했거나 시설 기준을 위반한 4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했습니다.
한편 지역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6백50여 곳에 대해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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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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