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월 무역수지 흑자…전년 동월 대비 93.9%↑
입력 2025.04.17 (07:45)
수정 2025.04.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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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 5억 9천2백만 달러, 수입 4억 3천3백만 달러로 무역수지가 1억 5천9백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흑자 규모는 93.9퍼센트 늘었습니다.
화공품과 철강제품 수출이 늘고 기타 경공업품과 기계류 정밀 수출은 줄었습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미국이 20.1퍼센트로 가장 높고 중국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흑자 규모는 93.9퍼센트 늘었습니다.
화공품과 철강제품 수출이 늘고 기타 경공업품과 기계류 정밀 수출은 줄었습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미국이 20.1퍼센트로 가장 높고 중국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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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3월 무역수지 흑자…전년 동월 대비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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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0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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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 5억 9천2백만 달러, 수입 4억 3천3백만 달러로 무역수지가 1억 5천9백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흑자 규모는 93.9퍼센트 늘었습니다.
화공품과 철강제품 수출이 늘고 기타 경공업품과 기계류 정밀 수출은 줄었습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미국이 20.1퍼센트로 가장 높고 중국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해 전 같은 달과 비교해 흑자 규모는 93.9퍼센트 늘었습니다.
화공품과 철강제품 수출이 늘고 기타 경공업품과 기계류 정밀 수출은 줄었습니다.
국가별 수출 비중은 미국이 20.1퍼센트로 가장 높고 중국과 동남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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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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