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빈집 1천855호…울주군 최다
입력 2025.04.17 (08:02)
수정 2025.04.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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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의 빈집 수가 천8백여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울산시가 강대길 시의원의 질의에 답한 자료를 보면 울산의 빈집은 천855호로, 단독주택이 천160호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534호로 가장 많았고, 남구와 중구, 동구, 북구 순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4년간 빈집 38곳을 정비해 주차장과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강대길 시의원의 질의에 답한 자료를 보면 울산의 빈집은 천855호로, 단독주택이 천160호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534호로 가장 많았고, 남구와 중구, 동구, 북구 순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4년간 빈집 38곳을 정비해 주차장과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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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빈집 1천855호…울주군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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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08:02:55
- 수정2025-04-17 08:09:24

울산 지역의 빈집 수가 천8백여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울산시가 강대길 시의원의 질의에 답한 자료를 보면 울산의 빈집은 천855호로, 단독주택이 천160호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534호로 가장 많았고, 남구와 중구, 동구, 북구 순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4년간 빈집 38곳을 정비해 주차장과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강대길 시의원의 질의에 답한 자료를 보면 울산의 빈집은 천855호로, 단독주택이 천160호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534호로 가장 많았고, 남구와 중구, 동구, 북구 순이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4년간 빈집 38곳을 정비해 주차장과 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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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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