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 허위 재무제표 제출”-“적법한 사업자 선정”
입력 2025.04.17 (19:47)
수정 2025.04.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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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 콘도 사업과 관련해, 부안군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이어 허위 재무제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전주시민회과 진보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자광홀딩스 전은수 대표를 사문서 위조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자광이 재무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서류를 내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 대표는 재무제표는 허위로 만들 수 없다며 적법한 절차로 선정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추후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민회과 진보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자광홀딩스 전은수 대표를 사문서 위조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자광이 재무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서류를 내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 대표는 재무제표는 허위로 만들 수 없다며 적법한 절차로 선정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추후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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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광, 허위 재무제표 제출”-“적법한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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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9:47:04
- 수정2025-04-17 19:54:51

변산 콘도 사업과 관련해, 부안군수 자녀 특혜 채용 의혹에 이어 허위 재무제표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전주시민회과 진보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자광홀딩스 전은수 대표를 사문서 위조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자광이 재무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서류를 내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 대표는 재무제표는 허위로 만들 수 없다며 적법한 절차로 선정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추후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주시민회과 진보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는 자광홀딩스 전은수 대표를 사문서 위조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자광이 재무 기준을 충족한 것처럼 서류를 내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전 대표는 재무제표는 허위로 만들 수 없다며 적법한 절차로 선정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추후 진행 상황을 살펴본 뒤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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