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원 부수고 클래식 공연장’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5.04.17 (21:46)
수정 2025.04.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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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이 집중취재한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 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17일)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에 지역취재보도 부문에 KBS대전 취재팀 등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가 클래식 공연장 등 복합문화예술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벌어지는 세금 매몰과 재정 악화 속 과도한 지방채 발행 문제 등을 심도있게 짚어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17일)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에 지역취재보도 부문에 KBS대전 취재팀 등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가 클래식 공연장 등 복합문화예술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벌어지는 세금 매몰과 재정 악화 속 과도한 지방채 발행 문제 등을 심도있게 짚어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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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공원 부수고 클래식 공연장’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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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1:46:51
- 수정2025-04-17 21:51:42

KBS 대전이 집중취재한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 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17일)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에 지역취재보도 부문에 KBS대전 취재팀 등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가 클래식 공연장 등 복합문화예술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벌어지는 세금 매몰과 재정 악화 속 과도한 지방채 발행 문제 등을 심도있게 짚어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17일) 제415회 이달의 기자상에 지역취재보도 부문에 KBS대전 취재팀 등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도는 대전시가 클래식 공연장 등 복합문화예술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벌어지는 세금 매몰과 재정 악화 속 과도한 지방채 발행 문제 등을 심도있게 짚어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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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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