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새만금 신항 무역항 지정 조만간 결정
입력 2025.04.17 (21:53)
수정 2025.04.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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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최종 행정절차가 조만간 열릴 예정입니다.
전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달 말에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새만금 신항의 운영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통합 관리를, 김제시는 별도 무역항 지정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오고 있어, 결과에 따라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전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달 말에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새만금 신항의 운영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통합 관리를, 김제시는 별도 무역항 지정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오고 있어, 결과에 따라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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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새만금 신항 무역항 지정 조만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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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1:53:39
- 수정2025-04-17 22:00:06

새만금 신항의 무역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최종 행정절차가 조만간 열릴 예정입니다.
전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달 말에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새만금 신항의 운영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통합 관리를, 김제시는 별도 무역항 지정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오고 있어, 결과에 따라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전북도와 군산시, 김제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이달 말에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새만금 신항의 운영 방식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기존 군산항과 통합 관리를, 김제시는 별도 무역항 지정을 주장하며 대립을 이어오고 있어, 결과에 따라 적잖은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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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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