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 “석탄발전소 수명 연장 중단 촉구”
입력 2025.04.17 (22:03)
수정 2025.04.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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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오늘(17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는 석탄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력거래소가 최근 민간 석탄발전소 정산조정계수 재정산과 운영 규칙 개정 등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전력거래소가 최근 민간 석탄발전소 정산조정계수 재정산과 운영 규칙 개정 등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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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비상행동 “석탄발전소 수명 연장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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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2:03:16
- 수정2025-04-17 22:10:08

경남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오늘(17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는 석탄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력거래소가 최근 민간 석탄발전소 정산조정계수 재정산과 운영 규칙 개정 등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전력거래소가 최근 민간 석탄발전소 정산조정계수 재정산과 운영 규칙 개정 등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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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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