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사랑도민’ 10만 명 유치 나서
입력 2025.04.18 (07:48)
수정 2025.04.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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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북사랑도민' 10만 명 유치에 나섭니다.
전북사랑도민은 전북이 아닌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북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가맹점에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생생장터와 투어패스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도 받습니다.
전북도는 가입 출향민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북사랑도민은 전북이 아닌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북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가맹점에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생생장터와 투어패스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도 받습니다.
전북도는 가입 출향민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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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북사랑도민’ 10만 명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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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07:48:25
- 수정2025-04-18 09:02:03

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북사랑도민' 10만 명 유치에 나섭니다.
전북사랑도민은 전북이 아닌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북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가맹점에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생생장터와 투어패스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도 받습니다.
전북도는 가입 출향민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전북사랑도민은 전북이 아닌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북 주요 관광지의 음식점과 숙박업소 가맹점에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생생장터와 투어패스 등 주요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도 받습니다.
전북도는 가입 출향민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하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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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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