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심 균형발전…해양 강국 촉구”
입력 2025.04.18 (07:58)
수정 2025.04.18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중심의 균형 발전, 해양강국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양수도 부산' 선포 이후 25년이 지났지만 해양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시설 조성은 더디고 '해양자치권한' 역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대응할 부산 거점의 국가 발전 전략을 짜야 한다"며 지역 정·관계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양수도 부산' 선포 이후 25년이 지났지만 해양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시설 조성은 더디고 '해양자치권한' 역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대응할 부산 거점의 국가 발전 전략을 짜야 한다"며 지역 정·관계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중심 균형발전…해양 강국 촉구”
-
- 입력 2025-04-18 07:58:07
- 수정2025-04-18 08:28:41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중심의 균형 발전, 해양강국 실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양수도 부산' 선포 이후 25년이 지났지만 해양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시설 조성은 더디고 '해양자치권한' 역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대응할 부산 거점의 국가 발전 전략을 짜야 한다"며 지역 정·관계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양수도 부산' 선포 이후 25년이 지났지만 해양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시설 조성은 더디고 '해양자치권한' 역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대응할 부산 거점의 국가 발전 전략을 짜야 한다"며 지역 정·관계가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