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춘천시 재난기금 적립액 부족”
입력 2025.04.18 (10:18)
수정 2025.04.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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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춘천시의 재난관리기금 적립 실적이 최저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강원도의 재난관리기금 적립액은 6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기준 최저 적립액의 3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춘천시의 재난관리기금도 10억 원으로, 최저 적립액의 50%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재정 여건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에 재난관리기금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강원도의 재난관리기금 적립액은 6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기준 최저 적립액의 3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춘천시의 재난관리기금도 10억 원으로, 최저 적립액의 50%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재정 여건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에 재난관리기금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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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춘천시 재난기금 적립액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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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18:09
- 수정2025-04-18 11:35:56

강원도와 춘천시의 재난관리기금 적립 실적이 최저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강원도의 재난관리기금 적립액은 6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기준 최저 적립액의 3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춘천시의 재난관리기금도 10억 원으로, 최저 적립액의 50%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재정 여건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에 재난관리기금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강원도의 재난관리기금 적립액은 6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기준 최저 적립액의 3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춘천시의 재난관리기금도 10억 원으로, 최저 적립액의 50% 정도에 그쳤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재정 여건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에 재난관리기금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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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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