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멸종위기 ‘나팔고둥’ 혼획 계도 강화
입력 2025.04.18 (10:30)
수정 2025.04.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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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나팔고둥의 혼획과 유통을 막기 위해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합니다.
환경청은 나팔고둥의 외형이 일반 고둥류와 비슷해 혼획이나 유통이 자주 발생한다며, 고의적인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나팔고둥의 외형이 일반 고둥류와 비슷해 혼획이나 유통이 자주 발생한다며, 고의적인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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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청, 멸종위기 ‘나팔고둥’ 혼획 계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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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30:18
- 수정2025-04-18 10:40:23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나팔고둥의 혼획과 유통을 막기 위해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합니다.
환경청은 나팔고둥의 외형이 일반 고둥류와 비슷해 혼획이나 유통이 자주 발생한다며, 고의적인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나팔고둥의 외형이 일반 고둥류와 비슷해 혼획이나 유통이 자주 발생한다며, 고의적인 위법 사항이 의심되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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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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