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음식물쓰레기 줄이면 최대 4천 원”
입력 2025.04.18 (10:46)
수정 2025.04.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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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분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인 청주시민입니다.
다만, 정확한 측정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 종량기를 갖춘 특정 공동주택 한 곳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제한됩니다.
청주시는 줄인 양에 따라 천 원에서 4천 원을 지역화폐로 제공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페이 앱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분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인 청주시민입니다.
다만, 정확한 측정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 종량기를 갖춘 특정 공동주택 한 곳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제한됩니다.
청주시는 줄인 양에 따라 천 원에서 4천 원을 지역화폐로 제공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페이 앱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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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음식물쓰레기 줄이면 최대 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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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46:06
- 수정2025-04-18 11:15:44

청주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분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인 청주시민입니다.
다만, 정확한 측정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 종량기를 갖춘 특정 공동주택 한 곳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제한됩니다.
청주시는 줄인 양에 따라 천 원에서 4천 원을 지역화폐로 제공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페이 앱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분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인 청주시민입니다.
다만, 정확한 측정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자태그 종량기를 갖춘 특정 공동주택 한 곳에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으로 제한됩니다.
청주시는 줄인 양에 따라 천 원에서 4천 원을 지역화폐로 제공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열흘 동안 청주페이 앱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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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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