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차지연-박은태,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출연
입력 2025.04.18 (10:57)
수정 2025.04.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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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주연 배우들이 KBS의 대표 음악 토크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한다고 공연 제작사인 쇼노트가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다음 달 개막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젊은 날의 꿈을 가슴 한편에 묻어둔 채 아내이자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와 그녀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고 싶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습니다.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차지연과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박은태는 오늘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하이라이트 곡인 ‘단 한 번의 순간’을 듀엣 무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순간’은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온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로버트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란체스카의 모습을 담은 노래입니다.
또한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커버 곡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도 보여줄 계획입니다.
특히 뮤지컬 선-후배로서 MC 박보검과 음악적 교감은 물론이고 배우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습니다.
차지연-박은태의 무대는 오늘 밤 10시 KBS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됩니다.
[사진 출처 : 쇼노트 제공]
다음 달 개막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젊은 날의 꿈을 가슴 한편에 묻어둔 채 아내이자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와 그녀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고 싶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습니다.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차지연과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박은태는 오늘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하이라이트 곡인 ‘단 한 번의 순간’을 듀엣 무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순간’은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온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로버트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란체스카의 모습을 담은 노래입니다.
또한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커버 곡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도 보여줄 계획입니다.
특히 뮤지컬 선-후배로서 MC 박보검과 음악적 교감은 물론이고 배우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습니다.
차지연-박은태의 무대는 오늘 밤 10시 KBS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됩니다.
[사진 출처 : 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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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차지연-박은태,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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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57:40
- 수정2025-04-18 13:53:44

7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주연 배우들이 KBS의 대표 음악 토크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한다고 공연 제작사인 쇼노트가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다음 달 개막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젊은 날의 꿈을 가슴 한편에 묻어둔 채 아내이자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와 그녀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고 싶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습니다.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차지연과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박은태는 오늘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하이라이트 곡인 ‘단 한 번의 순간’을 듀엣 무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순간’은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온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로버트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란체스카의 모습을 담은 노래입니다.
또한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커버 곡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도 보여줄 계획입니다.
특히 뮤지컬 선-후배로서 MC 박보검과 음악적 교감은 물론이고 배우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습니다.
차지연-박은태의 무대는 오늘 밤 10시 KBS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됩니다.
[사진 출처 : 쇼노트 제공]
다음 달 개막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젊은 날의 꿈을 가슴 한편에 묻어둔 채 아내이자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와 그녀에게 새로운 꿈이 되어주고 싶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습니다.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차지연과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은 박은태는 오늘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하이라이트 곡인 ‘단 한 번의 순간’을 듀엣 무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 한 번의 순간’은 인생에 단 한 번 찾아온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로버트와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프란체스카의 모습을 담은 노래입니다.
또한 ‘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커버 곡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무대도 보여줄 계획입니다.
특히 뮤지컬 선-후배로서 MC 박보검과 음악적 교감은 물론이고 배우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제작사 측은 전했습니다.
차지연-박은태의 무대는 오늘 밤 10시 KBS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됩니다.
[사진 출처 : 쇼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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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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