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버스터미널 1층서 화재…80여 명 대피
입력 2025.04.18 (20:40)
수정 2025.04.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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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카페에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카페에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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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버스터미널 1층서 화재…8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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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0:40:22
- 수정2025-04-18 20:51:14

오늘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카페에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카페에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었으며, 화재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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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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