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 “장애인 이동권·접근권 보장하라”
입력 2025.04.18 (21:53)
수정 2025.04.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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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두고 광주 장애인 단체가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420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속버스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달라는 요구를 금호고속이 외면하고 있다"며, "장애인이 보편적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420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속버스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달라는 요구를 금호고속이 외면하고 있다"며, "장애인이 보편적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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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단체 “장애인 이동권·접근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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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1:53:33
- 수정2025-04-18 21:59:34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두고 광주 장애인 단체가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420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속버스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달라는 요구를 금호고속이 외면하고 있다"며, "장애인이 보편적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420공동투쟁단은 기자회견을 열고 "고속버스에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달라는 요구를 금호고속이 외면하고 있다"며, "장애인이 보편적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광주시가 실태를 전수 조사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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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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