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44곳 방송광고 지원
입력 2025.04.18 (21:54)
수정 2025.04.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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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광주와 전남 지역 소상공인 업체 44곳에 방송광고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오늘(18)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업체와 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연간 9백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고,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바코는 오늘(18)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업체와 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연간 9백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고,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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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44곳 방송광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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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1:54:02
- 수정2025-04-18 22:00:15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광주와 전남 지역 소상공인 업체 44곳에 방송광고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오늘(18)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업체와 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연간 9백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고,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바코는 오늘(18)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된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업체와 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연간 9백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고, 마케팅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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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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