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중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등 떨어져…“피해 없어”
입력 2025.04.18 (22:14)
수정 2025.04.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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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18일) 저녁 8시 22분쯤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훈련 중이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의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가 탈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낙하한 지점은 산악지역으로, 현재까지 민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공군 홈페이지 캡처]
낙하한 지점은 산악지역으로, 현재까지 민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공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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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중 공군 항공기서 연료탱크 등 떨어져…“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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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2:14:33
- 수정2025-04-18 22:15:42

공군은 오늘(18일) 저녁 8시 22분쯤 강원도 평창군 상공에서 야간훈련 중이던 공군 원주기지 소속 KA-1의 기총포드 2개와 빈 연료탱크 2개가 탈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낙하한 지점은 산악지역으로, 현재까지 민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공군 홈페이지 캡처]
낙하한 지점은 산악지역으로, 현재까지 민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공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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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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