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화재…1명 경상
입력 2025.04.19 (10:34)
수정 2025.04.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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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층 창고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택 외부 창고에 있는 분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층 창고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택 외부 창고에 있는 분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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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 화재…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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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10:34:40
- 수정2025-04-19 11:04:45

오늘(19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층 창고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택 외부 창고에 있는 분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종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주택 거주자 1명이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1층 창고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주택 외부 창고에 있는 분전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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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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