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활절, 두봉 주교 추모 다큐멘터리 방송
입력 2025.04.19 (21:38)
수정 2025.04.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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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방송총국은 두봉 레나도 주교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 '기쁘고 떳떳하게'를 부활절인 내일(20일) 오후 4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 재방송합니다.
다큐멘터리는 2011년 성탄 특집으로 방영했던 작품을 두봉 주교의 선종을 기리기 위해 재편집해 편성됐습니다.
두봉 주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평생 헌신했으며 지난 10일 안동에서 96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2011년 성탄 특집으로 방영했던 작품을 두봉 주교의 선종을 기리기 위해 재편집해 편성됐습니다.
두봉 주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평생 헌신했으며 지난 10일 안동에서 96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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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부활절, 두봉 주교 추모 다큐멘터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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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38:42
- 수정2025-04-19 21:55:00

KBS 대구방송총국은 두봉 레나도 주교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 '기쁘고 떳떳하게'를 부활절인 내일(20일) 오후 4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 재방송합니다.
다큐멘터리는 2011년 성탄 특집으로 방영했던 작품을 두봉 주교의 선종을 기리기 위해 재편집해 편성됐습니다.
두봉 주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평생 헌신했으며 지난 10일 안동에서 96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2011년 성탄 특집으로 방영했던 작품을 두봉 주교의 선종을 기리기 위해 재편집해 편성됐습니다.
두봉 주교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에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와 평생 헌신했으며 지난 10일 안동에서 96세를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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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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