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차량·변압기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4.19 (21:39)
수정 2025.04.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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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 낮 1시쯤 김제시 진봉면 한 공원에 있던 캠핑버스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고창군 대산면의 한 야외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고창군 대산면의 한 야외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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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 차량·변압기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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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39:28
- 수정2025-04-19 21:56:35

오늘(19) 낮 1시쯤 김제시 진봉면 한 공원에 있던 캠핑버스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고창군 대산면의 한 야외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고창군 대산면의 한 야외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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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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