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차량·변압기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4.19 (21:39) 수정 2025.04.1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9) 낮 1시쯤 김제시 진봉면 한 공원에 있던 캠핑버스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고창군 대산면의 한 야외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에서 차량·변압기 화재 잇따라
    • 입력 2025-04-19 21:39:28
    • 수정2025-04-19 21:56:35
    뉴스9(전주)
오늘(19) 낮 1시쯤 김제시 진봉면 한 공원에 있던 캠핑버스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버스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 30분쯤에는 고창군 대산면의 한 야외 변압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