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실무원 한시적 채용…차별 폐지해야”
입력 2025.04.19 (21:48)
수정 2025.04.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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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교조 제주지부가 장애 학생의 교육권을 위한 특수교육실무원 차별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통합교육 강화 정책 추진으로 특수교육 교원은 물론 지원 인력의 확충 필요성도 늘고 있지만 특수교육실무원의 경우 현실적인 배치 기준과 정원도 없이, 예산 내에서 한시적으로 채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프고 약한 아이들 곁일수록 더 안전해야 한다며 관련 재정과 인력을 확충해 장애 학생 교육권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통합교육 강화 정책 추진으로 특수교육 교원은 물론 지원 인력의 확충 필요성도 늘고 있지만 특수교육실무원의 경우 현실적인 배치 기준과 정원도 없이, 예산 내에서 한시적으로 채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프고 약한 아이들 곁일수록 더 안전해야 한다며 관련 재정과 인력을 확충해 장애 학생 교육권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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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교육실무원 한시적 채용…차별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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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48:43
- 수정2025-04-19 22:07:10

내일(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전교조 제주지부가 장애 학생의 교육권을 위한 특수교육실무원 차별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통합교육 강화 정책 추진으로 특수교육 교원은 물론 지원 인력의 확충 필요성도 늘고 있지만 특수교육실무원의 경우 현실적인 배치 기준과 정원도 없이, 예산 내에서 한시적으로 채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프고 약한 아이들 곁일수록 더 안전해야 한다며 관련 재정과 인력을 확충해 장애 학생 교육권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통합교육 강화 정책 추진으로 특수교육 교원은 물론 지원 인력의 확충 필요성도 늘고 있지만 특수교육실무원의 경우 현실적인 배치 기준과 정원도 없이, 예산 내에서 한시적으로 채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프고 약한 아이들 곁일수록 더 안전해야 한다며 관련 재정과 인력을 확충해 장애 학생 교육권을 강화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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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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