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원주기독·춘천성심, 비상진료 ‘최고’
입력 2025.04.20 (21:36)
수정 2025.04.2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권역센터엔 장려금이 각각 13억 5천만 원씩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권역센터엔 장려금이 각각 13억 5천만 원씩 지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아산·원주기독·춘천성심, 비상진료 ‘최고’
-
- 입력 2025-04-20 21:36:05
- 수정2025-04-20 21:57:16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강릉아산병원과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이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권역센터엔 장려금이 각각 13억 5천만 원씩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같은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권역센터엔 장려금이 각각 13억 5천만 원씩 지급됩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