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 6월 일반인 사업가와 ‘웨딩마치’
입력 2025.04.21 (10:31)
수정 2025.04.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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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 오는 6월 새신부가 됩니다.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비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민이 오는 6월 7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오다가 지난 2023년 4월 약혼했습니다.
민은 다음 달 31일 싱글을 발매하고 7월부터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은 지난 2017년 미쓰에이 해체 이후 ‘힛 미 업(Hit Me up)’, ‘어니언(Onion)’, ‘프라임 타임(Prime Time)’ 등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BeMonstar 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비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민이 오는 6월 7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오다가 지난 2023년 4월 약혼했습니다.
민은 다음 달 31일 싱글을 발매하고 7월부터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은 지난 2017년 미쓰에이 해체 이후 ‘힛 미 업(Hit Me up)’, ‘어니언(Onion)’, ‘프라임 타임(Prime Time)’ 등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BeMonstar 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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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 6월 일반인 사업가와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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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10:31:26
- 수정2025-04-21 10:33:07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 오는 6월 새신부가 됩니다.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비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민이 오는 6월 7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오다가 지난 2023년 4월 약혼했습니다.
민은 다음 달 31일 싱글을 발매하고 7월부터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은 지난 2017년 미쓰에이 해체 이후 ‘힛 미 업(Hit Me up)’, ‘어니언(Onion)’, ‘프라임 타임(Prime Time)’ 등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BeMonstar 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비몬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민이 오는 6월 7일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오다가 지난 2023년 4월 약혼했습니다.
민은 다음 달 31일 싱글을 발매하고 7월부터 활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민은 지난 2017년 미쓰에이 해체 이후 ‘힛 미 업(Hit Me up)’, ‘어니언(Onion)’, ‘프라임 타임(Prime Time)’ 등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사진 출처 : BeMonstar 엔터테인먼트·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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