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기부 장관 “전주 글로컬 상권 육성”
입력 2025.04.21 (19:47)
수정 2025.04.21 (2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21) 전주시 원도심 상권을 방문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 장관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고 지역의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웨딩 거리 일대를 지역 특화 골목 상권으로 키우는 중기부 지원 사업입니다.
오 장관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고 지역의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웨딩 거리 일대를 지역 특화 골목 상권으로 키우는 중기부 지원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영주 중기부 장관 “전주 글로컬 상권 육성”
-
- 입력 2025-04-21 19:47:06
- 수정2025-04-21 20:20:41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21) 전주시 원도심 상권을 방문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 장관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고 지역의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웨딩 거리 일대를 지역 특화 골목 상권으로 키우는 중기부 지원 사업입니다.
오 장관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삶의 형태를 제안하고 지역의 골목상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육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웨딩 거리 일대를 지역 특화 골목 상권으로 키우는 중기부 지원 사업입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