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 땅 꺼짐…“온수배관 파열 추정”
입력 2025.04.21 (21:34)
수정 2025.04.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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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기를 확인하고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역난방공사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온수 공급 상태는 양호하고, 단수 지역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기를 확인하고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역난방공사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온수 공급 상태는 양호하고, 단수 지역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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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 땅 꺼짐…“온수배관 파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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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21:34:00
- 수정2025-04-21 21:58:12

오늘(21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기를 확인하고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역난방공사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온수 공급 상태는 양호하고, 단수 지역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연기를 확인하고 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지역난방공사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온수 공급 상태는 양호하고, 단수 지역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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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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