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청역 인근 땅 꺼짐…“온수배관 파열 추정”
입력 2025.04.22 (06:32)
수정 2025.04.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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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를 한때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는데, 지역난방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해 오늘 새벽 0시 반쯤 임시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온수 공급에 차질을 빚거나 단수된 지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를 한때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는데, 지역난방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해 오늘 새벽 0시 반쯤 임시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온수 공급에 차질을 빚거나 단수된 지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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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수지구청역 인근 땅 꺼짐…“온수배관 파열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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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2 06:37:35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청역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습니다.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를 한때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는데, 지역난방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해 오늘 새벽 0시 반쯤 임시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온수 공급에 차질을 빚거나 단수된 지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로 일부가 꺼지고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를 한때 전면 통제했습니다.
땅 꺼짐은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는데, 지역난방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해 오늘 새벽 0시 반쯤 임시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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