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 오늘 오전 미국서 발사
입력 2025.04.22 (06:47)
수정 2025.04.22 (06: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의 네 번째 정찰위성이 오늘 발사됩니다.
군 정찰위성 4호기는 우리시간 오늘 오전 9시 4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4호기 발사에 성공하면 위성들의 한반도 정찰 주기가 더 단축돼 북한의 도발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정찰위성 4호기는 우리시간 오늘 오전 9시 4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4호기 발사에 성공하면 위성들의 한반도 정찰 주기가 더 단축돼 북한의 도발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 오늘 오전 미국서 발사
-
- 입력 2025-04-22 06:47:09
- 수정2025-04-22 06:49:21

우리 군의 네 번째 정찰위성이 오늘 발사됩니다.
군 정찰위성 4호기는 우리시간 오늘 오전 9시 4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4호기 발사에 성공하면 위성들의 한반도 정찰 주기가 더 단축돼 북한의 도발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정찰위성 4호기는 우리시간 오늘 오전 9시 48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4호기 발사에 성공하면 위성들의 한반도 정찰 주기가 더 단축돼 북한의 도발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