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통시장 등 82곳 안전 점검

입력 2025.04.22 (07:50) 수정 2025.04.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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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오는 6월 중순까지 다중이용업소와 전통시장 등 82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도와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분야별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또, 접근이 어려운 곳을 점검할 때는 드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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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 전통시장 등 82곳 안전 점검
    • 입력 2025-04-22 07:50:31
    • 수정2025-04-22 07:55:04
    뉴스광장(울산)
울산 남구가 오는 6월 중순까지 다중이용업소와 전통시장 등 82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대상은 건물 노후도와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분야별 민간 전문가도 참여합니다.

또, 접근이 어려운 곳을 점검할 때는 드론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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