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경 예산안 4,263억 원 편성

입력 2025.04.22 (08:06) 수정 2025.04.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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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4천26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먼저, TK 신공항 건설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422억 원, 기회발전특구 등 6대 특구 활성화에 51억 원, 신천, 금호강 개발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21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명복 공원 현대화 사업에 16억 원, 전국 최초의 재난안전기동대 설치에 6억 원,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친선 경기 개최에 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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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추경 예산안 4,263억 원 편성
    • 입력 2025-04-22 08:06:35
    • 수정2025-04-22 08:22:54
    뉴스광장(대구)
대구시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4천263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먼저, TK 신공항 건설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422억 원, 기회발전특구 등 6대 특구 활성화에 51억 원, 신천, 금호강 개발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213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또 명복 공원 현대화 사업에 16억 원, 전국 최초의 재난안전기동대 설치에 6억 원,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친선 경기 개최에 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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