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 시작…오늘 1차 전원회의
입력 2025.04.22 (09:45)
수정 2025.04.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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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27명으로 구성됩니다.
노사 모두 아직 인상 폭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노동계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을,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0원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27명으로 구성됩니다.
노사 모두 아직 인상 폭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노동계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을,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0원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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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 시작…오늘 1차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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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2 09:48:40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27명으로 구성됩니다.
노사 모두 아직 인상 폭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노동계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을,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0원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1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사용자위원 9명과 근로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27명으로 구성됩니다.
노사 모두 아직 인상 폭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노동계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최저임금 인상을,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0원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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