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2호 수원에 개소
입력 2025.04.22 (17:04)
수정 2025.04.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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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늘(22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두 번째 통합돌봄센터를 수원에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일상생활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게 됩니다.
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안산 센터가 개소하면 센터별로 10명씩, 최대 3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입소 장애인은 주중에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입소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센터는 일상생활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게 됩니다.
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안산 센터가 개소하면 센터별로 10명씩, 최대 3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입소 장애인은 주중에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입소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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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2호 수원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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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7:04:55
- 수정2025-04-22 17:06:19

경기도는 오늘(22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두 번째 통합돌봄센터를 수원에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일상생활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게 됩니다.
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안산 센터가 개소하면 센터별로 10명씩, 최대 3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입소 장애인은 주중에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입소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센터는 일상생활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게 됩니다.
도는 지난해 12월 5일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안산에 세 번째 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안산 센터가 개소하면 센터별로 10명씩, 최대 3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입소 장애인은 주중에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가정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입소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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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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